시민들 목소리에는 불통이면서 재식구 감싸기만 우선인 의정부시
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 논평,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최하위 평가는 예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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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5 10:08본문
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는 14일 논평을 통해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92개 공공기관의 청렴도 평가결과를 공개하였는데 의정부시는 이중 최하위 성적인 내•외부•종합 5등급을 받았다며,시민들 목소리에는 불통이면서, 재식구 감싸기만 우선인 의정부시였기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최하위 평가는 예견된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진 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 논평에따르면 시민들 목소리에는 불통이면서 재식구 감싸기만 우선인의정부,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최하위 평가는 예견된 것,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는데 의정부에서는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을 받아 최하위 성적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3등급을 받은 것에 비교하면 무려 두 단계나 떨어져 최하위 성적을 받은 것이다.
3 3선 안안병용 시행정부의 마지막 임기 중 마지막 해의 성적이 최하위 성적을 받았다는 것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놀랍다기 보다는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을 내놓는 평가는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불통행정으로 일관하고 잘못된 정책을 추진한 직원은 승진하거나 퇴직 공무원의 자리를 만들어 챙겨주는 관행의 결과이다.
또 6억 화장실 사업을 보면 시민들은 이를 적극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은 추진되었고 이를 추진했던 직원은 과장에서 국장으로 승진했다는것뿐만아니라 일부 시의원들 조차 반대의견을 냈던 상권활성화재단 규모 확대 사업에서는 퇴직 공무원들이 고위직에 자리했고 관계자 지인들이 채용되었다는 의구심 섞인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라과디아 체육공원 철거 후 아파트 건설사업, 국제테니스장 건설사업, 바둑경기장 건설사업, 도봉운전면허 시험장 이전 사업, 자일동 소각장 건설사업에 이어 최근 공공하수종말처리장 민영화 사업 등 시민들의 의견은 무시한체 추진되는 불통행정의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았을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반환미군공여지인 캠프카일의 건설사업과 관련해 건설사 특혜의혹으로 검찰 압수수색도 진행되었다.
의정부 시민들이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행정권한을 맡긴 것은 독단적이고 불통의 행정을 일삼으라고 한 것이 아니며,시의원들 역시 시행정부의 잘못된 관행을 방치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시행정부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못한 것을 사과하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시의회 역시 본연의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사진= 박정민 진보당의정부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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