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올해 전통시장 111곳 현대화·화재 안전 강화에 4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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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03 19:47본문
경기도는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현대화 및 화재안전망 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을 도내 전통시장·상점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한 후, 지난달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 시급성 상인 동의율 충족도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확정했다는것.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시설현대화로 상권기능을 대폭 개선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종중앙시장, 전곡전통시장 등 총 12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이곳에 총 30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케이드, 배송센터, 고객지원센터,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구축은 노후화된 화재안전시설을 개선해 예방·대처 등 전통시장의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후 보상까지 전 방위 안전망을 구축해 화재 이후에도 수월하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사업이라는것.
또 안전시설 개선, 화재안전요원, 화재 패키지 보험, 안전 확충 4개 분야에 못골종합시장, 일산전통시장 등 총 99곳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총 12억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