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현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 취임
작성일 23-04-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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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현 제41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10일 취임,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책임 수사를 안착시키고, 사기·마약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경찰이 명실상부한 수사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직원들에게 법령·제도를 철저히 숙지하고 개별 사건에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사회 안전 확보는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주민을 직접 접촉하고 협력 단체와 협업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연대해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겠다고 부연한 홍 신임 청장은 취임식 후 지난 5일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현장을 찾아 수사 상황 점검 등을 계획 하고있다.
홍기현 신임 청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1990년 경찰대(6기)를 졸업한 뒤 입직해 충북 음성경찰서장, 서울 구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