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수어문학과 예술심리학 융합 프로그램 진행
별품꽃 선남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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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9 20:21본문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6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수어문학과 예술심리학 융합 프로그램을 통한 인생의 행복감 증진 프로그램을 별품꽃(주) 선남이 대표가 강사로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인생의 행복감 증진 프로그램은 2021년 수어문학과 긍정심리학 융합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것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청각장애인의 행복감 증진을 위해 기획, 특히 청각장애인들이 시를 써서 시집을 손으로 부르는 노래,출간하는 것까지 진행됐으며,수어로 시를 낭송하고, 아크릴화를 통해 감정을 색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어통역사는 청각장애인이,한글을 읽어내는 것은 외국어를 하는 것과 같히 농인들이 시를 낭송하는 모습을 볼 때, 시를 자신의 것으로 해석하고 글로서의 시가 아니라 자신이 이해하고 느낌을 수어, 몸짓, 표정으로 낭송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으며,청각장애인들이 적극적이고 밝게 참여하는 모습이 감격스러웠다고 전했으며,또 사회복지현장실습생은 현장실습생으로 3~4회 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마음이 많이 따뜻한 시간이었고 행복해하시는 모습도 좋았으며,저도 수어로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표현했다.
특히 작년에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시작품이 손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시집으로 출간됐으며, 이번에 진행된 수어 시낭송은 영상으로 촬영된영상자료는 발표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는센터는 선남이 대표를 강사로 2019년부터 직원교육, 프로그램들을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센터 황정일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식개선, 장애인권리증진, 심리정서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에 별품꽃(주)과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의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