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봄철 산불조심기간, 비상대응체제 본격 돌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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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7 19:24본문
파주시는 2월 1일~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일 파주읍 산불대응센터에서 2022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봄철 산불방지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파주시는 본청 산림농지과에 산불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11개조 53명을 편성해 산불대응센터 2곳과 거점대기소 6곳에 배치하는한편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법원배수지에는 산불진화헬기를 대기,산불발생시 초동 진화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고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날씨는 건조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작년 대비 2배 이상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1월 14일자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는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소각행위 적발시 행위자 과태료 부과 및 산불발생자 사법처리 등 강경한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 하고있다.
또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엄정하게 법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직 파주시산림농지과장은 봄철 산불은 농업부산물 소각행위에 의한 것이 대다수라며, 논·밭두렁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자제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수있도록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