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경기도,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사 말씀, 환영사, 기념사, 기념공연 등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8-13 10:11

본문

경기도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13일 오전 광주 나눔의집에서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 했다.

814일은 고() 김학순 님이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2012년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는 이날을 기리기 위해 매년 8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기림의 날 지정 10주년이기도한 행사의 부제인 기억에서 소망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노력해온 지난 시간을 기억하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는이번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나눔의집 관계자, 나눔의집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수도권 집중호우로 광주 나눔의집 일대에도 유출 토사로 지반 일부가 침하하고, 통행길이 막히는 등 피해가 발생,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수해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으며,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현장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 복구를 돕기로했다.

행사는 기념공연, 피해자 인사 말씀, 기념사,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장에는 지난 6~7월 도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기림의 글 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채 만들기 등 나눔집 역사관과 연계한 체험부스도 운영한 행사는 사전 기획 다큐멘터리 영상과 함께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우리가 가진 가장 큰 힘은 그분들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일본위안부문제를 여성 인권과 인간 존엄의 가치로서 함께 기억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현재 도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매월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금액인 피해자 1인당 323만 원(정부지원금 포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05ee0962493d259ddf1d0d22547cbd1f_1660353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