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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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9 19:47본문
의정부시는 최근 어린이집 부모들의 커지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이 안심하고 보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혁을 집중, 2022년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보육환경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 교육 지원 강화로 어린이집 운영의 수준을 향상시키는한편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어린이집이 코로나19 청정구역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 어린이집 지도와 점검 실시
의정부시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점검, 국민신문고나 이용불편 부정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점검하는 수시점검, 아동학대 및 차량안전사고 발생 등에 따른 특별(기획)점검 등을 실시하고,현장점검과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여 추진,어린이집 평가제와 보육컨설팅을 진행하는한편 평가제 기본사항으로 CCTV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이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위반 시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또 국민신문고 및 이용불편신고센터 등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점검으로 민원 해결은 물론 비용 및 보조금 관련 법령 등 수급 기준 부합 여부를 철저히 검토해 건전한 보조금 집행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집의 설치·운영자 및 교직원이 영유아보육법령 및 사업지침을 준수하도록 지도와 어린이집 등의 고충 상담과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 안심 보육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의정부시는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해 수요자인 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를 활성화하고,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3월 부모 4명, 보육전문가 4명을 위촉,부모모니터링단 교육 후 전문가와 부모가 2인 1조로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3)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 및 홍보 강화
의정부시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에 대한 관리자로서 책임을 가지고 윤리적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매년 실시,교육을 통해 아동보호를 위한 사회적 시각 개선, 아동학대 심각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및 아동학대 예방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을제작,어린이집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어린이집 관리자 375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확대해 연중 3회 실시,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주요 위반 사항 및 보육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업무상 착오와 경미한 실수 등을 보완하기 위한 교육을 통해 투명한 어린이집 회계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해 어린이집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는것.
4 ) 코로나19와 함께하는 New-normal 어린이집
의정부시는 코로나와 함께하는 뉴-노멀(New-normal) 시대에 맞춰 슬기롭게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보육을 이어,최대한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아동들 간의 거리두기, 외부인이 부득이하게 어린이집에 출입해야 하는 경우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철저한 건강상태 체크, 보육교직원들의 월 1회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백신접종 우선 시행, 보호자들의 가정 보육 협조를 통해 어린이집 내 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등 모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현재 어린이집의 등원율 90% 이상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또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관내 어린이집에 대하여 더욱 꼼꼼한 방역사항 준수 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감염관리책임자 교직원과 어린이집의 특이사항을 긴밀히 공유,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어린이집은 코로나19 청정구역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어린이집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 소통할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전인적 발달을 돕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육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이 되도록 안심 보육환경 울타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