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양주시장, 국군병원·양주예쓰병원 방문 비상진료대책 현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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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양주시장은 11일 오후 국군병원·양주예쓰병원을 방문 비상진료대책 현황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해 관내 의료기관인 국군양주병원과 양주예쓰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힌 양주시는 지난 26일부터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지역 응급의료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상황 대비 및 의료공백을 방지하기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강 시장은 이날 15시 국군양주병원 이선주 병원장을 만난데 이어 양주예쓰병원으로 이동해 신상호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 진행상황 등 을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군병원 민간인 진료 확대에 대한 정보공유,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진행상황 공유 및 협조사항 논의,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관련 논의 및 병원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으며,특히, 이 자리에는 양주소방서, 경기북부경찰청 양주시 담당 등 유관기관도 참석해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협력사항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재 양주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집단행동 모니터링 등 관내 의료계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보건소 외래진료는 한의과 등 평일 주 3회(월,수,금) 20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의료공백 방지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 협조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