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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시민대회주최 7개단체,의정부 4대 현안 즉각중단! 전면재검토! 시민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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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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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를 비롯 시민대회주최 7개단체는 15일오후 의정부 시청 앞에서 고산물류단지, 자일동 소각장,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공공하수처리장 등 의정부 4대 현안 관련 전면 재검토를 위한 시민대회!를 개최,의정부시는 독단행정을 멈추고 시민들을 섬기는 행정을 해야한다. 물류센터 사업을 전면 백지화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시민대회에는 고산신도시연합회,자일동소각장반대 자일동주민대책위원회,민락주만대책위원회 풀 뿌리의정부시민회의, 경기북부공론포럼, 진보당의정부시위원회,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회원등 70여명이 참여한가운데,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 박정민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의정부의 수 많은 문제들을 접하며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묵살하고 시가 원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고 비판하며, 잘못된 행정, 불통, 독선의 행정을  바로 잡고 시민들, 주민들이 주인되는 의정부를 꼭 만들겠다. 꼭 끝까지 함께하자고  피력했다.

 

또 자일동 쓰레기소각장 반대 자일동주민대책위 김욱상 위원장은 현재 자일동에 존재하는 음식물 쓰레기장 만으로도 악취와 해충 등으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며 의정부에 상수도, 도시가스 조차 들어오지 않는 곳이 존재하는 그 곳이 바로 자일동이라면서 주민들은 이렇게 시민으로써 제대로 된 대우조차 받지 못하며 사는데 이제와 또다시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온다니 통탄할 노릇이라며,안병용 시장은 당장 소각장 이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풀뿌리 의정부시민회의 최경호 대표는 도봉면허시험장의 추진배경과 과정을 설명하고 의정부 면허시험장 주변을 예로 들며 면허시험장이 있는 곳 주변이 활성화된다는 안병용 시장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며,시민무시 불통행정의 독단적인 행정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발언에 참여한 대표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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