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 공공시설 만족·공감 중요 릴레이 점검실시
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진건도서관 등 방문 관계 공무원들과 설치 규모·위치 등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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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26 19:41본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시정 현안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지역 주요 시설에 대한 릴레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 및 활용 계획 모색에 나섰다.
주시장의 현장 점검은 지난 19일 실국소장 회의에서 보고된 사안 등에 대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인공 암벽장 신규 조성 부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 △다산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 △진건도서관을 차례로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근 산87, 715-6에 위치한 인공 암벽장은 지난 2003년 설치된 이후 2008년부터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이 노후해 다산동 지금지구나 진건지구에 신규 설치가 논의되고 있는데 주 시장은 운영을 맡고 있는 남양주시산악연맹 관계자와 함께 부지 면적, 인근 주거지와의 거리, 주차 시설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들과 설치 규모 및 적합한 위치 등에 대해 논의를했다.
또 이패동 소재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한 주 시장은 지난 4월 실시된 구조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임시 휴장 중인 아쿠와조이를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과 시설 개선 범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도한 아쿠와조이는 지난 2010년 개장,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물놀이 유기 기구 및 경영풀을 갖춘 유원 시설로, 천장 구조 부재의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리고 주광덕 시장은 다산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와 진건도서관을 방문, 도서관 조성 및 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등성이숲센터 1층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하면서,공공시설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시민 만족도와 공감도가 높은 실용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지역 내 국가나 유관 기관에서 보유한 공공시설의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MOU를 통해 상호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