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토관리청,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동두천∼연천 구간…내년 4월 개통 밝혀
안흥∼청산 구간(6.7㎞) 공사 86% 이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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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26 19:26본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서울 경계에서 의정부∼양주∼동두천을 거쳐 연천까지 잇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의 동두천 안흥∼연천 청산 구간이 내년 4월 개통될 예정이라며,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안흥∼청산 구간(6.7㎞) 공사86%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는 국도 3호선을 따라 서울 북부에서 의정부∼양주∼동두천을 거쳐 연천까지 36.7㎞를 남북으로 잇는 왕복 2∼6차로 신설도로로,전체 구간 가운데 안흥∼청산 구간을 남겨놓고 나머지 구간은 부분 개통되어 이용되고 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마지막 구간인 안흥∼청산 구간은 애초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레미콘 차량의 주말 반입 중단 등 여파로 공사가 차질을 빚어 개통 시기가 늦어졌다며,우회도로 개설 협의가 지연된 데다 레미콘협회 방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공사 현장에 레미콘 차량 주말 반입이 안 되면서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내년 4월께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