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별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설치 완료…24시간 상담체계 구축
재택치료 급증에 따라 보건소 인력 1,094명 추가 투입.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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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2 15:44본문
경기도가 코로나19 재택치료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보건소 인력을 15.1% 늘리고 31개 시군별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설치를 완료,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현재 확진자 증가로 보건소 전화 연결이 어려운 상황이라며,확진문자 통보를 받으면, 병의원 안내·격리해제일 안내 등 모든 사항에 대한 문의는 24시간 운영 중인 시군별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9일 방역 및 재택치료 개편 이후, 기존 보건소 인력 7,226명에 1,094명(15.1%)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총 8,320명의 보건소 인력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면서,31개 시군별로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설치해 총 497명이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연락처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류 국장은 가평 정신요양시설 집단감염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지난 12일 가평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입소자 및 종사자 428명 중 3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이 중 입소자는 285명으로, 270명은 동일집단격리(코호트 격리)됐고 15명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됐다고 설명했다.
또 입소자 확진자 중 확진 후 7~8일이 지난 183명의 격리해제 현황 분석에서는 시설 내에서 재택치료 의료기관과 연계해 7일 차에 격리해제 된 사례가 173명(95%),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복귀한 사례 2명(1%), 현재 치료 중인 사례 8명(4%)이며,해당 시설 입소 확진자 285명 중 3차 접종자는 282명으로 약 99%가 3차 접종 완료자였다는것.
류영철 국장은 7일 차에 격리해제된 경우가 95%로 높게 나타나는 것은 3차 접종 효과로 분석된다며,3차 접종 후 3개월이 경과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께서는 4차 접종에 신속히 참여해주시기를 당부하면서,22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60만9,730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6.1%에 해당하며,추가 접종자는 790만707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58.6% 이고,지난 14일부터 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시설 4차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경기도는 48개 보건소별로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도내 요양시설 1,680개소에 대한 방문접종을 오는 2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첨언했다.
그리고 21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5,935개로,현재 3,081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52%이며,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21일 18시 기준 605명이 입소해 있고,21일 18시기준, 도내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은 109개이며,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는 24개소를 운영 중이며,22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0명 증가한 2,359명이고,2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9,562명 증가한 총 65만5,560명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