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美버지니아주 교류방안 논의
김동연 지사, 챕 피터슨 상원의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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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23 21:13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챕 피터슨 미국 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만나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고 공무원 파견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2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챕 피터슨 주 상원의원과 만나 한미관계는 가장 오래된 동맹이고, 앞으로도 정치외교 뿐만 아니라 경제,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두 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중단됐는데 3차 정책협의회를 재개해서 통상, 투자, 기술, 문화, 인적 교류면에서 협력을 진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와 버지니아 공무원 간 상호파견 합의서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자기 계발과 함께 협력에 가교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의원님께서 정책협의회와 공무원 교류에 대해 주지사님께 직접 언급을 해주시길 제안을했다.
챕 피터슨 상원의원은 오늘 밤 주지사에게 당장 (협력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겠다며, 한미 양국 간 그리고 버지니아와 경기도 간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버지니아는 특히 한국계 미국인의 비중이 높고 한국과의 교류의 역사도 길어 경기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피터슨 상원의원은 페어팩스 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주 하원의원을 거쳐 현재 4선 주 상원의원으로 일하고 있으며,지난 2월 출범한 미주한미동맹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도 선출돼 활동 중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