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생산시설,양주 신공장 준공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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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우유협동조합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생산시설,양주 신공장 준공
스마트 공장으로 생산 시스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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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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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생산시설인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공장 준공식이 14일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 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은 기존 용인공장과 양주공장을 통합해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일대 234,364㎡(약 7만평) 부지면적에 지상 5층 규모로, 공사기간 7년,동안 3000억원이 투자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이란 타이틀에 걸맞는 생산 능력과 제품 출하능력을 갖추었다.

 

특히 안전과 친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며,선진 수유방식인 ‘One-Way System(원웨이 시스템)을 도입, 신선한 품질의 원유 확보로 위생을 강화했고, 수유시간 단축으로 에너지 절감 및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저감 효과를 높였으며,공장 옥상에는 1400평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연간 최대 80만Kwh 규모의 전력 생산이 가능, 초저녹스(NOx) 버너를 적용해 질소산화물(NOx) 및 탄소 배출을 기준 대비 50% 이하로 최소화한 친환경 보일러 시스템 구축했으며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방류수 수질은 법적기준 대비 15% 이내 수준으로 엄격한 사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또 양주 신공장은 하루 최대 원유 1690톤 가량을 처리할 수 있어, 대한민국 전체 목장에서 하루 생산되는 양의 약 1/3에 달하는 큰 규모로,.서울우유 대표 제품인 나100%우유, 비요뜨 발효유를 포함해 분유, 버터, 연유, 유음료 등 60여개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유의 집유, 생산, 출하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 및 이력 추적 시스템 등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장으로 가동, 물류 자동화 창고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재고관리는 물론 포장 다양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자리에서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인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을 유치하고 무사히 준공까지 마쳐서 기쁘다면서 양주는 5개의 고속도로가 만나는 경기도 북부 최고의 물류 핵심 거점으로, 서울우유가 고용과 지역 균형 발전 모두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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