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힌남노 영향권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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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05 19:37본문
경기도전역이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포함될것으로 예상,경기도가 5일 오후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했다.
비상 3단계를 발령한 것은 2020년 9월 태풍 마이삭 때 이후 2년만인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일 오후 8시에 비상 1단계를 가동한 뒤 5일 오전 8시 2단계로 올린 바 있으며,호우·태풍으로 경기도 전역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상황판단 회의 후 3단계로 격상해 대비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는것.
3단계 격상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며 행정1부지사가 총괄관리를 하게 되고 오후 1시 기준 도 와 시‧군 1,738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침수 우려 취약 도로를 예찰하고 강풍 취약 시설과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를 기해 도 전체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양평, 광주, 여주, 안성, 이천, 용인, 평택에는 6일 새벽 태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서해 중부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강수집중 시간은 5일 오후 12시부터 6일 오전 9시로,예상 강수량은 5일 70~120 mm, 6일 40~150mm인데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5일 오후 1시까지 도내에는 평균 66.8mm의 비가 내려,가장 많은 비가 온 곳은 포천시로 125.0mm를 기록하고 가평군 97 .5mm, 남양주시 94.5mm, 동두천시에 89.0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