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약속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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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9 08:11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의 날을 맞아 17일 도청에서 개최된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서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우리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예산 지원을 통한 단기적인 혜택이 아니라 기회라며, 일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업할 기회, 사랑할 기회 등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를 통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면서 기성세대나 기득권의 틀을 깨고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두 가지를 약속하며,청년들이 상상력과 용기를 갖고 틀을 깨는 노력을 하기를 당부하면서,이에 맞춰 경기도부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한 달에 최소 하루를 정해서 청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겠다면서,북부 청년이 있다면 제가 북부로 가, 정기적으로 청년들과 대화를하면서 수시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경기도 동·서·남·북 권역별로 총 215명의 청년(만 19~39세)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주거, 일자리, 안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율 분야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형식으로 1년간 활동을한다.
경기도는 이에앞서 지난해 제1기 청년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중 사업부서 검토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4개의 사업을 정책화하여, 주민참여예산 절차에 따라 심의 등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한 4개 사업은 △경기 청년 1인 가구 든든 선물 꾸러미 △경기 인생가이드북 △청년 정신건강 치유 프로그램 △청년은 새벽부터 똑딱똑딱이 등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