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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성호 양주시장, 24일 시장직 퇴임…시민과 더 많이 소통하지 못해 아쉽고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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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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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7기 양주시장을 역임한 이성호 시장이 24일 퇴임식을 갖고 6년 만에 시장직에서 물러난다며,퇴임사를 통해,재임하던 지난 6년은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시간이였다면서,6년을 쉼 없이 달려왔던 저와 시정에 대한 평가는 역사의 몫으로 남기고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시장은 양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전철 7호선 연장과 GTX-C노선 확정, 옥정-회천신도시 본격 건설, 광석지구 재추진, 국지도 39호선 확정, 서울-양주고속도로 추진, 교외선 재개통 확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은남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지역발전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주요 역점사업을 현실화한 점을 언급하며 그간의 여정을 술회하며,각종 사회기반시설을 대폭 늘려,공약이행율 95%를 달성하는 등 보람과 자부심도 있는 반면 저의 건강문제로 인해 시민 여러분과 더 많은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아쉽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아쉬움을 표 했다.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아쉽다면서 그동안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1,300여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며, 사랑하는 양주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이성호 양주시장은 20164월 열린 재보궐 선거에서 민선 6기 양주시장에 당선된 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7기 시장으로 재임 했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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