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박옥수 목사, 보츠와나 마시시 대통령 면담…청소년 교육 논의
IYF ‘마인드교육 관련부처 장관 배석, 정부 차원 적극 협력 약속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4-01 16:04본문
남부 아프리카 7개국을 방문 중인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30일(현지시간) 여섯 번째 방문국, 보츠와나에서 모크위치 마시시(Mokgweetsi Masisi) 대통령과 관련부처 장관이 배석한자리에서 IYF 마인드교육 정부 차원 적극 협력을 약속 받았다고 밝혔다.
모크위치 마시시(Mokgweetsi Masisi) 대통령과의 면담은 보츠와나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청소년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과 함께 일하기 위해, 대통령의 적극적인 초청으로 성사됐다는것이다.
청소년부, 토지부, 종교부, 지방자치부 장관과 공립서비스 의장 등 관련 부처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면담에서 마시시 대통령은 IYF의 활동과 교육 성과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정부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박옥수 목사를 초청한 이유를 밝혔다.
박옥수 목사는 IYF 청소년 교육의 성과와 방향,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시행 계획 등을 제안하며 청소년부, 교육부 등 각 부처와 협력 하에 보츠와나 청소년들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으며,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을 소개받은 마시시 대통령은 아주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면서,청소년부, 교육부 등 관련 부처를 통해 함께 진행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보츠와나 정부는 최근 IYF에 수도 가보로네의 1.8 헥타르 청소년 센터 부지를 제공하는 등 IYF 청소년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이번 면담으로 보츠와나에서 진행되는 IYF의 청소년 교육 사업이 구체적인 모양새를 갖춰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