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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18일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 상공인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공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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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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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상공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인 경제 한파에도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도내 상공인 87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셋째 수요일로 지정,19721회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제49회를 맞이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집무실에서 49회 상공의 날 기념 상공인 간담회를 주재, 지역경제 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경영 애로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도지사 표창을 받은 유공자 87명 중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 김현식 도영푸드피아 대표, 서정민 셀로맥스 대표 3명이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리크라상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 받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과 고용환경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뤘다는 점에서 표창을 받았으며,도영푸드피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인력 우선채용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셀로맥스는 정규직 전환, 기술개발 등에 크게 노력했다는 점에서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한규 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상공인들을 격려하며,코로나19 장기화와 러-우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인이 생존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한 데 감사의뜻을 전하며,경기도는 기업 경영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고민을 하며,앞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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