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최초 포천시에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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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8 08:09본문
경기북부 최초의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이 군내면 하성북리에 대지면적 9천494㎡, 건축면적 1천613㎡, 연면적 2천432㎡의 규모로 건립,이달말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136억9천여만원이 투입… 연면적 2천432㎡ 규모에 산모실 20실, 신생아실, 식당, 수유실, 휴게실 등이 설치 될 건물 내부에는 산모실 20실, 신생아실, 식당, 수유실, 휴게실 등이 마련되며, 침대, 좌욕기, 적외선 치료기, 베이비 카트, TV, 냉장고 등 산후조리와 건강관리에 필요한 장비 등이 설치되고 외부에는 휴게 및 친환경 산책로가 조성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6일 군내면 하성북리 소재 경기포천산후조리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 및 공사관련 관계자 등을 격려하면서 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이 더욱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산모입장에서 생각해 시설물을 설치해야 한다며, 친환경 산책로 조성에 산모들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수목을 선정, 식재를 촘촘히 하도록 당부했다.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기본 2주 이용에 168만 원으로 이용 연장 시 1주당 84만 원씩 추가되며,국가유공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의 산모 등은 해당 산후조리원비용의 50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