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방문한 박옥수 목사, 대통령과 마인드교육 논의
잠비아 히칠레마 대통령, 마인드교육 시행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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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4 14:27본문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각국 정부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교육이 남부 아프리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남부 아프리카 6개국(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을 정부 초청 방문 중인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말라위에 이어 두 번째 방문국인 잠비아에서도 대통령과 만나 마인드교육 시행을 논의했는데,오후에는 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 대통령 초청으로 잠비아를 방문한 박옥수 목사가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청소년부 차관, 대통령 민정수석, 경제수석, 공보수석, 루사카 주정부 장관 등 정부 각료들이 배석한 가운데 청소년 교육에 대해 논의하면서, 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을 잠비아 공교육에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는것.
박 목사는 마인드교육의 핵심인 사고력, 자제력, 교류의 중요성과 함께, ▲시범학교 선정 ▲마인드 교사 양성 ▲마인드학과 설치 등 향후 10년간 잠비아에서 시행할 마인드교육 시행 방안을 제안하며 마인드 교재 등 교육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며,잠비아의 청소년 교육을 IYF에 맡겨달라고 당부했다는것이다.
이에 대해 히칠레마 대통령은 IYF에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우리의 교육 방향과 일치한다면서, 마인드교육을 통해 자기개발에 중점을 두는 교육을 계속해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밝혔으며,잠비아의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IYF가 도와주길 바란다면서, 관련 부처를 통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겠다며 마인드교육 시행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IYF는 2016년, 잠비아 정부로부터 청소년센터 부지를 제공받아 건축을 진행, 현지시간으로 24일, 무탈레 날루망고 잠비아 부통령과 청소년부 차관, 주한 잠비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IYF 청소년 센터 준공식을 통해,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마인드교육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와함께 2016년, IYF와 교육 협정을 맺은 코퍼벨트대학교(Copperbelt University)에 마인드학과가 신설돼 마인드교육이 정규 과정으로 교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