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 병역지정업체장과 간담회 개최
산업기능요원 권익보호 및 복무관리 규정 준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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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5 08:29본문
산업기능요원의 권익보호와 자긍심 고취 및 복무관리 강화방안 등에 대해 2021년부터 병역지정업체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는 경기북부병무지청은 14일 포천시소재 ㈜맛찬들백미식품 등 4곳의 병역지정업체장과 간담회를 개최를 개최했다.
전년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규 병역지정업체 26곳의 병역지정업체장과 함께 병역지정업체의 연대와 협력 및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 확대 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바 있는데,이번 간담회는 전년도 우수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된 업체와 신규 병역지정업체 등을 초청하여, 복무관리 유의사항 및 업종별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병역지정업체장들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하고 있는 다른 업체장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대를 마련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정성득 지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병무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 확대 및 산업지원인력의 권익보호와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회의 과정에서 제기된 중요 사안 및 전달사항에 대해서는 관내 병역지정업체와 공유할 계획이라며, 산업지원인력에 대한 권익보호의 관심을 높여 복무자가 자긍심을 갖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