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추경,4,785억 증액 편성 의회 제출
민생경제·미래산업·SO,중점 팹리스 양산·시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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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6-02 08:47본문
경기도가 올해 본예산보다 4,785억 원 증액한 총 39조 2,00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도의회에 제출했다.
허승범 도 기획조정실장은 3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추경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기반시설(SOC) 투자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고 밝히며,이번 추경은 지속된 경기 둔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편성했다면서,도는 지역화폐 발행, 교통비 지원 같은 민생 분야부터 반도체(팹리스)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 투자, 통상 위기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지원, 주요 SOC 사업 투자 등 다각적인 분야에 재정을 집중했다고 부연했다.
또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38조7,221억 원 보다 4,785억원(1.24%) 증가한 39조2,006억 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35조1,719억 원, 특별회계는 4조287억 원으로 편성됐다며,주요 내용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299억 원 △경기패스 144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60억 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기존주택 매입·전세 임대 459억 원 등 1,599억 원이 편성됐으며,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은 총 689억 원으로, △팹리스 양산지원 및 인력 양성 41억 원 △팹리스 시제품 개발 6억 원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 12억 원 등 반도체(팹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고,.또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85억 원 △스타트업 글로벌 펀드 50억 원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 13억 원 △수출 유망지역 유통망 진출 지원 10억 원 등 수출기업 지원 항목도 반영됐다는것.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SOC 사업 투자를 위해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658억 원 △도로 선형 개량 사업 60억 원 △지방하천 정비 390억 원 △하수관로 정비 299억 원 사업 등 총 1,534억 원이 편성됐다며.준공 예정 중심으로 도로, 하천, 철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까지 9개 도로를 준공·개통해 주민 교통 편익 증진과 물류비 절감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