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양주 감악산’ 정상석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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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18 08:33본문
양주시는 17일 남면 감악산 정상에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남면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5악을 대표하는 남면감악산(675m)에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상징하는 정상석 제막식을개최했다.
제막식은 시 승격 19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양주시 대표 명산인 감악산 정상에 정상석을 설치함으로써 지역 경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귀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양주시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감악산은 양주시와 파주시, 연천군 3개 시군에 걸쳐 비봉, 임꺽정봉, 장군봉, 형소봉, 악귀봉 등 5개 봉우리로 형성돼 있다.됐다.
강수현 시장과 행사 참여자들은 제막식에앞서 남면 신암저수지에 집결, 주 등산로인 3번 노선을 따라 악귀봉, 형소봉, 장군봉을 거쳐 정상인 비봉까지 감악산 탐방을 진행,효율적인 정상석 설치를 위해 감악산 5개봉의 지리적 위치와 해발고도 등을 검증,지난 14일 임꺽정봉을 제외한 비봉, 장군봉, 악귀봉, 형소봉, 구름재에도 표지석이 설치 되었다.
양주시관계자는 정상석의 소요예산 1800만원을 투입,자연석 화강암 재질의 가로 60㎝, 세로 1.2m, 두께 35㎝ 내외 규모로 제작해 봉우리 명칭, 해발고도, 행정기관명을 음각으로 표기해 기단위에 설치했다며,
정상석 설치를 통해 감악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감악산이 양주를 대표하는 명산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산림 관광지로 각광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