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청사 내부 기능 바꿔 사회혁신 복합단지로 조성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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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광교신청사 내부 기능 바꿔 사회혁신 복합단지로 조성
복합문화시설 설립과 함께 사회혁신 시너지 창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10-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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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4일 2025년까지 수원특례시 팔달구 옛 청사에 복합문화시설 설립과 함께 사회혁신 시너지를 창출하는 가칭 경기도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게획발표를 통해,도는 근대문화유산인 옛 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해 역사성을 살리면서 내부를 기능에 적합하게 변경,청사 주인인 도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밝혔다.

경기도가 발표한 추진계획안은 옛 청사 11개 동(5만8천659㎡) 중 6개 동(3만8천707㎡)을 ▲문화예술관(의회동) ▲사회혁신1관(신관) ▲사회혁신2관(구관) ▲아이놀이동(민원실동) ▲스포츠건강동(인재채용동) ▲몰입경험콘텐츠존(충무시설)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았다며,완공 전까지 지역 상권을 살리는 대책도 추진,유동인구 유입 방안으로 ▲도 소속기관 사무공간 임시 활용 ▲도민 개방 행사 주기 개최 ▲잔디광장·회의실 도민 대관 ▲각종 축제 개최, 영화·방송 촬영 장소 제공 등을 제시했다.


또 도는 사회혁신복합단지 주제를 기회 제공, 혁신 경제, 사람 중심, 미래 구현으로 설정하고 각 공간별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으로 사회혁신 실험·확산 ▲사람들이 찾아오고 문화를 향유하도록 지역경제 활성에 이바지 ▲청년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좋은 일자리 연계 ▲미래산업 교육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다가온 미래를 구현하는 장소로 만든다는 복안이며,옛 의회동은 문화예술인과 일반인이 어울려 자유롭게 창작하는 문화예술관으로 탈바꿈, 문화예술 창의활동·전시공간·예술아카데미·작은도서관·가변형 공연장 들을 만들어 도민에게 개방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신관과 구관은 사회혁신1·2관으로 조성,1관은 ESG지원기관 들로 구성,소셜벤처기업과 사회기업을 지원하는 사회혁신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2관은 옥상정원을 전면 개방,도민 휴식 공간으로, 카페·콘텐츠체험실·도서문화공간·전시장·다목적교육장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며,나머지 5개 동(1만9천952㎡)은 ▲제3별관-데이터센터, 기록원 ▲제1별관-행정도서관동, 가족다문화동(기록원 활용시설) ▲제2별관-공공서비스 업무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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