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독립국가연합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기업 선정
유로팜스 등 3개사 지원 협약 체결 시제품 개발 등 기업 당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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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2 21:03본문
경기도가 독립국가연합(CIS.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991년까지 소련연방의 일원이었던 독립국가 11개국)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 ㈜유로팜스 등 3개 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업들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기술의 상용화와 투자유치 가능성, 도내기업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기업과의 협업 안정성과 사업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된 이번 사업은 기초과학 기술 강국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혁신기술과 경기도 기업을 연결해 상용화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1억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며,지원금은 시제품 개발, 인증·테스트,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활동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선정기업은 총 3개 사로 먼저 ㈜유로팜스는 탄소중립을 위해 우크라이나 원천기술을 이전해 작물재배용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멀칭필름을 개발할 예정이며, ㈜그린첨단소재는 러시아로부터 희토류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소재인 희토류계 영구자석을 개발하고 ㈜이클레틱은 카자흐스탄과 협업해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일체화와 스캐닝 맞춤화 디지털 기술개발을 진행할 예정인 이 사업은 당초 협력 대상국을 러시아 지역으로 제한했으나 올해부터 대상을 독립국가연합(CIS)으로 확대해 공모를 진행,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는 도내기업 3개 사가 선정됐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