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55년간의 팔달산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 시작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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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가 55년간의 팔달산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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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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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행정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7주간에 걸쳐 매주 목·금·토·일요일 부서별로 단계적 이전을 추진,29일 각부서의 이전작업을 완료,30일 부터 광교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30일부터는 광교신청사가 공식적인 경기도청사가 된다.


광교청사는 사업비 4780억원이 투입되어, 2017년 9월 착공, 2021년 11월 준공된, 신청사는 지하4층~지상25층, 연면적 1만6337㎡의 건물로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이의동184) 경기융합타운 내에 위치,21개 실·국, 88개과에서 2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경기도는 업무 효율성을 위해 실·국별 소속 부서를 같은 층에 배치하고, 열린민원실과 장애인복지과 등 민원이 많은 부서를 저층부에 배치해 민원인 방문 편의를 도모하도록 했으며, 특히 도청 방문 시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층부 곳곳에 휴게실, 열린도서관, 홍보관 등 도민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

또 도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열린민원실은 지난 18일부터 신청사 1층에서 업무를 시작, 27일까지는 기존 청사와 병행 운영됐지만,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30일부터는 신청사에서만 운영된다며, 신청사 방문객들을 위해 광교중앙역에서 신청사 출입구까지 현수막과 배너 등을 설치,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사 관련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는것.

 

55년간 경기도 행정의 중심이었던 수원 팔달구 청사에는 경기도기록원과 통합데이터센터가 조성되고, 건설본부 등 일부 부서와 도에서 설립한 17개 센터가 입주할 계획인 팔달구 청사는 10개 동에 연면적 5만4074㎡ 규모다.

오태석 도 자치행정국장은 경기도가 55년간의 팔달산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면서,청사이전을 계기로 경기도 공직자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열린 행정을 펼칠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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