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택치료 관리방식 조정. 확진자 모니터링 횟수 줄이고 대면진료 강화
현행 24시간 의료상담 대응체계 유지하면서 집중․일반관리군 관리 수준 완화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6-07 15:55본문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7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경기도가 코로나19 재택치료 확진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의료기관의 모니터링 횟수를 줄이고 대면진료를 확대․강화한다고밝혔다..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이 같은 내용의 재택치료 관리방식 조정안에 대해 설명하면서,정부는 최근 확진자 감소와 외래진료센터 확충에 따라 대면진료 중심으로 재택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조정,6일부터 재택치료 관리 수준을 일부 조정하고, 대면 진료를 확대하고 있다는것.
체적으로 살펴보면 집중관리군 대상 기준(60세 이상, 면역저하자)은 유지하되, 집중관리의료기관 건강 모니터링 횟수를 1일 2회에서 1회로 조정하고 일반관리군은 만 11세 이하 소아 대상 전화상담․처방 수가 인정 횟수를 1일 2회에서 1회로 조정하며,60세이상과 소아를 대상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전화상담(격리 시작~해제시까지 총 2회)을 하도록 한 비대면 권고를 폐지한다는것이다..
현재의 24시간 대응․안내 체계(의료상담․행정안내)는 계속 유지할 예정이며, 외래진료센터 정보를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는 도내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현재 58개소이며,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06개소로,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1,544개소가 운영 중이며, 포털사이트 등에서 가까운 곳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명 증가한 6,234명이고,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438명 증가한 494만860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5.5%이며,7일 0시 기준 4차 접종자는 90만4,301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87만2,516명이라고 부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