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김포에 4만6,000가구 콤팩트시티 사업추진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국토교통부,김포에 4만6,000가구 콤팩트시티 사업추진
양촌읍등 일대 731만㎡ 2027년부터 순차 입주 초역세권 고밀 개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11-11 20:09

본문

국토교통부가 11일 김포시 마산동, 운양동, 장기동, 양촌읍 일대 731만㎡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는데,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 옆에 4만6천호 규모의 김포한강2 신도시가 조성되고 이에 맞춘 서울 지하철 5호선을 끌어오는 연장 사업도 추진된다는것.

정부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로 이름을 붙이고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첫 신규택지에 해당하는 이번 신도시는 동서로 나뉘어 조성된 김포한강신도시의 가운데 부분에 위치,공급 규모는 4만6천호로,김포한강신도시(5만호)와 합치면 분당과 비슷한 10만호 규모가 된다.

정부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을 시작하고, 주택공급 시기는 시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인 김포한강2 신도시는 지하철 5호선 노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하는 게 특징으로 신규택지 지정 발표와 함께 서울시, 김포시, 서울 강서구가 지하철 5호선(종점 방화역)의 김포 연장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방화역 인근 차량기지를 연장될 5호선 종점 부근으로 이전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가 이전할 수 있도록 지자체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것이다.

정부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5호선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통은 김포한강2 입주 예정 시기인 2030∼2301년을 목표로 추진,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함께 현재 운영 중인 국도 48호선 버스전용차로를 김포한강2 지구 안으로 연장하고 기존 한강신도시와 연계한 BRT를 도입,중심부에는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하고,주변의 수도권제2순환·계양강화고속도로 확장과 인터체인지(IC) 신설을 추진,검단 신도시와 연결 도로를 새로 만들어 인천 방면으로 접근성을 높인다는 국토부는 주민 의견 청취와 국방부·농식품부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 평가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 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며,김포한강2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며, 일정 면적을 넘는 토지를 취득하려면 사전에 토지 이용목적을 명시해 관할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교통 사각지대로 심각한 교통난이 발생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광역교통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과 연계된 콤팩트시티를 조성해 도심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468b654629c27e982a957da5c5f024be_1668166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