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코로나 이후 1004일 만에 평화·안보 관광지 열쇠전망대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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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7 08:33본문
연천군이 17일부터 평화·안보 관광지 열쇠전망대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히며,코로나 이후 1004일 만에 재개방 하게 된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뜻깊은 관람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 했다.
연천군의 대표적인 평화·안보 관광지 중 한 곳인 열쇠전망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한지 1004일만에 재개방되는 열쇠전망대는 통일의 열쇠가 되겠다는 육군 제5보병사단의 애칭을 따 붙여진 이름으로 중부전선 끝자락에 위치해 6·25전쟁 교육자료, 한국군 생활관 전시, 북한의 생활상 등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북녘을 한눈에 바라볼 수도 있다.
군(軍) 관계자는,열쇠전망대는 기존과 같이 개별관광은 신분증으로 초소 출입이 가능하며 단체관광(25인 이상)은 7일 전 연천군청 관광과를 통해 출입사전승인신청서를 제출해야 되며,매주 화요일은 휴관되고 하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동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고 설명하면서,안보교육의 명소인 열쇠전망대를 재개방하게 된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뜻깊은 관람이 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