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국방부와 6군단 부지반환 제1회 상생협의체개최 본격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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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7 08:12본문
포천시는 15일 국방부 회의실에서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제1회 국방부-포천시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6일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월 국방부와 6군단 부지와 관련한 상생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후 6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날 상생협의체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협의체 협상단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등 국방부 관계자 5명, 포천시는 정덕채 부시장을 대표로 업무담당 국장 2명과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임종훈 운영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제1회 상생협의 본격 협상에 돌입 했다는것..
회의는 국방부의 사전 설명 후 포천시의 6군단 부지와 관련한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등 부지반환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2차 상생협의체 회의에서 재협의를 하기로했다고설명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6군단 부지반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민·군 상생의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결단을 요구한 6군단 전체 면적 89만7982㎡(27만 평) 중 시유지는 26만4775㎡(8만평)로 그동안 국방부는 무상으로 임대해 사용해왔었다.
특히 육군제 6군단은 창설이후 68년간 포천시 주요 도심지역인 소흘읍과 포천동 사이 자작동에 위치해 도시발전의 큰 제약이 되어 왔으나 국방개혁 혁 2.0 계획에 따라 해체가 결정되어 후속 절차를 밟고 있는 포천시는 해체 결정이 된 6군단 부지를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요충지로 활용하기 위해 부지반환에 집중하고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