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강원도 정선 소재 마을호텔18번가로에서 마을공동체 워크숍 개최
의정부형 마을만들 기를 상상하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11-15 11:12본문
의정부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마을활동가 16명이 강원도 정선 고한읍에 자리한 마을호텔 18번가로 마을공동체 워크숍을 다녀왔다며,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간 연대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고 선진 마을 자치 사례탐방을 통해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정선 고한읍에 소재한 마을호텔 18번가는 2018년에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설립해 주민과 행정의 협업으로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한 성과로 도시재생 한마당대회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이후 골목길정원박람회 개최, 폐가를 활용한 골목정원 조성 등을 거쳐 2020년에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을 설립,국내 최초로 누워있는 마을호텔을 운영 하고있다.
워크숍의 한 참여자는 마을호텔 18번가를 탐방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헤쳐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부럽기도 했지만 좋은 점을 배워 우리 의정부에서 적용할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의정부형 마을만들 기를 상상해보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