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내 도서관 개관
책과 함께 온 가족이 쉴 수 있는 광릉숲 내 쉼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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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24 09:44본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 내 업무공간을 도서관으로 새로 단장하여 25일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관계자는 기존 도서관을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산림박물관으로 이동시켜 새롭게 단장하여 인근 주민·방문객들에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새롭게 구성된 공간에는 어린이 도서 추가, 어린이 공간 조성 등 가족 친화적인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롯 국립수목원 간행물, 동서양 식물지 등 다른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산림, 식물 관련 도서를 포함 총 25,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면서 도서관 이용은 국립수목원 입장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09:30~오후 05:30, 동절기 오후 05:00까지)이라고 설명하면서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