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이달말까지 24개 시군 140곳 하천·계곡 불법행위 재발 막는다
합동점검반 운영 감시망 가동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8-11 18:49본문
경기도는 8일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의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도-시군 합동 집중 검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가평 가평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등 24개 시군 140개 하천과 계곡이며,이에따라 도는 불법 시설물 설치, 물막이, 금지구역에서의 낚시·야영,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가 빈번히 재발한 포천 백운계곡과 양주 장흥계곡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촘촘한 불법행위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에 앞서 지난달 1∼25일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16개 시군 79곳에서 84건을 적발했는데 이 가운데 74건은 철거 등의 조치를 했으며 10건은 이달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집중점검을통해, 하천과 계곡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모든청정한 자연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