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개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도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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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7-16 15:27본문
양주시가 16일,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지역 언론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개최,지난 3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남은 1년의 목표와 방향을 공유 시민과 함께그리는 도시의 미래를 투영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회암사 대가람 복원 모형 및 홍보영상을 관람하며 사찰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았고, 올해 3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된 회암사지의 위상과 향후 본등재를 위한 추진 계획 소개도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수현양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라는 시정 철학 아래 도시 곳곳의 변화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다가올 1년은 그 동안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며, 대규모 투자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실질적인 민생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민선 8기 3년차를 맞는 양주시는 경기 동북부 공공 의료원 유치,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으며,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 구간 개통과 교외선 운행재개, GTX-C 노선 건설공사 추진,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과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본격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로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면서,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등 양주의 미래를 위한 사업의 밑그림 또한 착실히 그리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이 모든 변화의 동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꿈꾸고 완성하는 양주의 미래를 향해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으며,양주시관게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언론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책의 투명성과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주의 도약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