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제회에 재산 숨긴 체납자들 98명 적발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경기도, 공제회에 재산 숨긴 체납자들 98명 적발
100만원 이상 체납자 공제회에 적립 중인 회원공제금 전수조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7-11 20:03

본문

경기도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공제회 10곳을 전수 조사,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공제금 형태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98명을 적발했다며,적발된 체납자 98명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제금 압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체납자가 끝까지 납부를 거부하면 추심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공제회 10곳을 대상으로 도내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14만여 명이 적립한 공제금이 있는지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는것.

 

같은 업종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구성원들이 갹출해 만든 기관으로 회원들이 적립 중인 공제금은 체납자의 재산으로,공제회에 적립한 공제금은 체납자 재산이지만 그동안 지방정부의 전국재산조회를 비롯한 체납자 재산 추적체계에서 사각지대였다는 것이다. 

 

조사 대상 공제회는 건설근로자공제회, 경찰공제회, 교정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군인공제회, 나라사랑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소방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등 10곳으로 도는 각 공제회에 질문‧검사권 및 과세자료 제공 협조를 요청하는 형태로 조사를 진행했는데,이들 10개 공제회에 대한 체납자 재산 전수 조사는 국내에서 경기도가 처음이며,조사 결과 체납자 98명(체납액 5억 5천600만 원)이 보유한 27억 2천100만 원의 공제금을 적발했다.

경기도의 회원공제금 전수조사 주요 사례를 보면 체납자 A모씨는 지방소득세(양도소득) 등 1천만 원을 체납하다 무재산으로 2020년 정리보류 했는데, 이번 공제금 전수 조사로 5천800만 원의 회원공제금이 적발됐으며,체납자 B모씨도 지방소득세 760만 원을 체납 중이었으나 이번 조사를 통해 1천900만 원의 회원공제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ce65d8dbd432dab195733a3cef6d3c25_1657538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