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2035년 목표인구 20만5천명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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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24 08:20본문
경기도는 포천시가 신청한 2035 년 목표인구 20만5천명 도시기본계획(안) 을 23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2035년 포천 도시기본계획 은 11월 중 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2035년 포천 도시기본계획은 포 천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 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 는 도시발전 청사진으로,2035년 포천시 의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20만5천 명(현재 16만 명)으로 설정했다.
또 목표 연도의 토지수요를 추정,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32.111㎢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 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31.731㎢ 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763.068㎢ 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 했으며,도시공간구조는 거점기능 강화를 통한 인구유출 방지, 도시의 주요 기 능을 한 곳에 조성하는 콤팩트시티 전략 추진을 위해 기존 1도심 2지역 중심에서 1도심(포천), 1부도심(소 흘), 2지역 중심(영북, 일동)으로 계 획하고, 포천시의 지역특성을 고려해 도시 발전축은 1개 주발전축과 1개 부발전축으로 설정했다.
특히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을 위 해 중심지체계의 기능을 분리해 도 심·부도심 소흘은 양질의 정 주기반을 조성,지속적인 인구 유발 및 산업발전의 거점이 되는 콤 팩트시티를 구상한반면 지역중심 영북, 일동은 한탄 강,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휴 양산업의 자족기능 활성화 특화거점 으로 계획했다.
그리고 주요 교통계획은 간선기능 확대 를 위한 수도권제2순환고속국도 포 천~화도 등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 축계획에 따른 옥정~포천선 광역철 도사업 등의 광역계획 외에도 대중 교통 편의를 위한 수요응답형 노선 (DRT),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의 계획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2035년 포천 도시기본 계획 승인으로 새로운 도시여건 변 화에 선제·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안 을 마련,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 전략 수립을 통해 포천시의 미래상 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스마트 시티 포천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