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신사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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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4 08:01본문
강수현 양주시장은 12일 봉양동 양주시도시환경사업소 내로 이전한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이하 양주수도지사)의 신사옥 이전 개소식에서 지속 가능한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조희송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환영사,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신사옥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난해 11월 수도업무 이원화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효율적인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주시도시환경사업소 내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931㎡, 지상 3층 규모의 양주수도지사 신사옥 건립공사를 추진, 지난 5월 2일 이전을 완료한 신사옥에는 1층 민원창구, 고객지원팀, 관망관리팀, 2층 지사장실, 유수율제고팀, 설비운영팀, 3층 중앙제어실 등 사무공간을 비롯해 식당,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이 배치돼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양주수도지사의 신사옥 이전이 양주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양주수도지사가 양주시의 원활한 수자원 활용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수도지사의 도시환경사업소 내 이전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수도 관련 시민 행정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양 기관의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실효성 있는 수도정책 추진 등 시민 중심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