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도의회 국힘대표와 만찬 자리서 술잔 던져 파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7-28 21:36본문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의 저녁 자리에서 술잔을 던진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용진 부지사와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이 27일저녁 용인시 모 음식점에서 배석자 없이 만찬 회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던 중 남종섭 대표의원과 김용진 내정자 사이의 논쟁으로 이어졌고, 격분한 김 내정자는 맞은 편에 앉아있던 곽미숙 대표의원을 향해 술잔을 던졌다는것.
다행이 곽 대표가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 앞에 놓여있던 접시가 깨지는 등 불상사가 발생,이같은 불상사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것은 김동연 집행부의 의회 무시 행태가 적나라한 폭력으로 표현된 것으로 가해자인 김용진 내정자는 물론 임명권자인 김동연 도지사도 이에대해 합당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지적,성명을 발표하고 김용진 내정자는폭력행위에 대해 당사자인 곽미숙 대표의원과 도의회, 경기도민에게 즉각 사죄할것이며,임명권자인 김동연 도지사는 김용진 경제부지사를 즉각 파면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 부지사는 28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특정인을 향해 행동을 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며,책임질 일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