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염종현 도의회 의장 등 도지사 공관서 첫 오찬 간담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협치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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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19 08:15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 도지사 공관에서 염종현 도의회 의장을 비롯 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첫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협치의 맞손을 잡았다.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오병권 행정1부지사, 이한규 행정2부지사, 류인권 기획조정실장 등 도 관계자들과 염 의장, 남경순 ,김판수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오찬간담회석상에서 김동연 지사는 오찬 메뉴를 비빔밥으로 정했는데 야채와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메뉴를선택했다며, 새로운 길로 나아가면서 소통과 협치를 했으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사는 오찬에 앞서 진행됐던 도의회 본회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선 만장일치로 통과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개원해서 도정을위해 애써주신 점에 감사를전하면서,추경 통과를 계기로 도정이 더 발전할 것이라며, 도의회에서 의결한 추경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잘 진행해서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수해 피해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취임 후 한 달 반 동안 여러 곳의 현장에 갈 때도, 도의회도 같이 가면 어떨까 싶다며, 해당 지역의원을 모시고 가면 도민에게 희망도 주고 도와 도의회가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같이 해결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을하면서,당적을 떠나 함께 도정을 돌보면 어떨까 싶다며, 대표의원 연설을 들었는데 도의회를 존중하고 도민들의 뜻을 새기면서 힘을 합치도록 최선을 다해 개원 전에 있던 다수의 오해 있었던 고칠점을 고처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혔다.
염태영 의장은 대내외로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긴급 추경 의결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미국과 중국 등 패권 경쟁 구도 속에서 수해와 코로나 팬데믹까지 겹쳐 비상위기 상황에서 도와 도의회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뜻 깊은일이였다고 화답을 하면서,지금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민생인데 가장 빠르고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신속한 정책 집행이 중요하고 위기 극복 과정에서 도 집행부와 여야는 함께 손을잡고 협력하면 위기 극복할 저력이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