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7개 공원에 차가운 생수나눔 냉장고 설치 운영
폭염 장기화 대비 오는 9월 30일까지 냉각 생수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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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7-12 09:53본문
양주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 시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7개 공원에 차가운 생수나눔 냉장고를 설치 9월 30일까지 차가운 생수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야외 무더위쉼터 공원7곳으로, 시민들에게 하루 1인당 1병씩 냉각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며,해당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며, 특히 올해는 옥정선돌공원 1곳을 새롭게 추가해 총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는것.
생수나눔 냉장고는 폭염 취약 시간대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더위 해소 및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양주시가 매일 오전 생수 500ml 160병을 선착순 배부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호수공원에는 저녁 시간에 추가로 80병을 비치한다는것이다.
양주시는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도 본 사업을 이어가기로, 지난 2월 제정·시행된 양주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생수냉장고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생수 한 병이 단순한 시원함을 넘어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적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