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 영주권자 등 국외이주자 병역이행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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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26 16:04본문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국외거주자 문모(19씨)가 해외에 계속거주한다면 37세까지 병역의무가 연기되는 대상임에도 최근 자원 입대를했다고 밝히며,한국인이라면 마땅히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왕이면 빨리 마치고자 하는 생각으로 조기 입대하게 되었다는 입영 소감을 소개했다.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제도는 외국의 영주권 등을 취득한 국외이주자가 자원하여 병역을 이행하기를 희망할 경우, 입영시기 선택이나 영주권 유지를 위한 국외여행을 보장함으로써 군 복무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이와 관련 육군훈련소에서는 분기별로 군 적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국문화와 군대 예절 등을 교육,국외이주 입영희망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22년도에 3월14일, 6월13일, 7월18일, 10월17일등 4회를운영 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 위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6천 명이 넘는 국외이주자들이 자진 입대,시행 첫해 신청자는 38명이었으나, 2011년 200명, 2021년 690명 등 해마다 지원자가 늘어 2022년 7월말 현재 580명이 신청을 마친 상황이라고 부연하며,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지방병무청을 방문,신청이 가능하고, 제출서류는 영주권 등 체류자격 사본 또는 재외국민등록부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1588-9090 또는 병무청 누리집(국외체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진 입영하는 풍토를 조성,지원자들을 응원함으로써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