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남북관계해결에 적극적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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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05 08:20본문
김동연 지사가 4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에서, 축사를 통해,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지금의 정부가,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한 학술회의는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으며,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평화교육 시민대학 교육과정 중 하나로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남북관계를 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평화를 여는 길, 평화를 다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10.4 남북정상선언은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에 성사됐던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된 남북공동선언으로,정식 명칭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