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민주당 의정브갑 국회의원, 연쇄 아동성폭행범 김근식의 의정부 갱생시설 입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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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16 14:36본문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국회의원은 연쇄 아동성폭행범 김근식의 의정부 갱생시설 입주 결정과 관련,14일 법무부 과천 청사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통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영환 의원기자회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정희 의정부 시의회 의장이 함께 법무부 차관을 만나 김근식의 입소 결정에 대해 의정부 시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법무부의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영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정신 의학 전문가에 따르면 김근식은 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 중 재범 위험이 100%에 이른다며,국정감사와 언론을 통해서 성범죄자가 신고한 주소지와 실제 주소지가 달라 관리실태에 미비점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의정부 사회 질서가 위험에 놓인 현 상황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또 오 의원은 김근식의 연고지는 경기도가 아닐뿐더러, 아무 연관 없는 의정부에 들인다는 것은 그 누구도 납득할 수 없다며,입소 예정인 공단 인근 160m 거리에는 영아원과 아동일시보호소가 자리 잡고 있을뿐만아니라 반경 2km 이내에는 7개의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있다며, 아동성폭력범인 김근식을 의정부 도심지역의 5천여 명의 어린 학생들 곁에 들이는 법무부의 결정은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하며,입소 철회를 위해 의정부 시민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의정부 시청과 시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