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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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20 08:32본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울산광역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같고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6일간의 열전에 돌립했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돼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울산지역 224㎞를 달린 성화는 총 8명의 주자를 거쳐 성화대에 점화된 개막식에는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두에인 케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부위원장 등 내빈과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시·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울산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식전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이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대회의 개회를 알렸다.
공식 행사는 차기 개최지인 전라남도선수단을 시작으로 17개 시·도 선수단이 입장했으며 경기도선수단은 6번째, 인천시선수단은 3번째로 각각 입장했으며, 조용만 제2차관의 개회선언과 김두겸 울산시장의 환영사, 정진완 회장의 개회사, 듀에인 케일 부위원장의 축사 등으로 공식행사가 진행,김경훈(울산중구청·배드민턴), 김현숙(울산동구청·역도) 선수와 황성훈(울산시펜싱협회) 심판이 정정당당하고 공명정대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선수·심판 대표 선서를 했다.
또 공식행사에이어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봄편지 영상 송출에 이어 국내 정상급 재즈밴드인 ‘웅산밴드’의 연주에 맞춰 강성욱 장애인 행위예술가와 조주혜 비장애인 무용수가 합동 공연으로 선수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축하공연에서는 임창정, 웅산밴드, 강성국, 김완혁이 공연을 펼치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