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궂은 날씨에도 ‘현장 시장실’ 발길 이어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1-14 21:26본문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3일 가능동주민센터1층 로비에서 직접 시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했는데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시장실은 작년 11월 시즌2를 기획해 가능동주민센터에서 8번째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가능역 이면도로 쓰레기 문제, 소화함 추가 설치 건의, 족발거리 환경정비,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필요 등 다양한 주제가 줄을 이었다.
현장 시장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연이은 현장 방문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시장과 시민이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요청했으며,한 시간 이상 진행된 시민들과의 면담을 종료한 김 시장은 자리를 옮겨 일선에서 고생하는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능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안부를 살피며,따뜻하고 넉넉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전달위로 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 나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항들이 많다며,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들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시장실은 20일 호원1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