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에 확신. 오로지 경기북부 발전시키려는 마음밖에 없어
연천군 전곡읍에서 두 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 열고 주민들 만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10-25 14:47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경기북도 추진은 정치적 구호나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연천군 전곡읍 첫머리거리에서 두 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개최,제가 경기북도를 특별자치도로 발전시키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는 정치적인 구호도 아니고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라며,오로지 경기북부를 발전시키려는 마음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맞손 토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와 윤종영 도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자리에서,김지사는 선거 유세 때 내산리에 두 번 왔는데 그때 주민들이 여러 건의 사항을 말씀하시면서 지사로 당선되면 다시 한번 와달라고 하셨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제 와서 하루 잤고, 정말 기뻤다는 소회를 밝히며,연천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면서, 경제부총리를 하면서 경기북부 지방의 성장잠재력을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봤고, 확신을 갖고 있다며,북부에서도 가장 북단이라고 할 수 있는 연천군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경기 북부가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믿으며,그래서 북부지역에서 첫 번째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기북부 각 지역별로 비전과 발전 계획을 만들면서 시민과 군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려야 한다면서,단순한 희망 고문이 아니라 이렇게 되면 우리 시와 군이 변하겠구나 하는 확신을 보여줘야 한다며, 연천군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갖고 있는 장점과 경쟁력을 살릴수있는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중앙정부를 향해 경기북부는 360만 인구에 잘 보전된 환경과 생태계가 있는데 이에스지(ESG) 경영하면서 가장 성장잠재력 큰 곳이 될 것이라면서,북부가 발전하면 경제성장률 1~2% 올리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규제 풀어주고 투자해준다면 대한민국 성장의 심장으로 클 것이라며,대한민국 먹거리를 만든다는 측면에서 얘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연천군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마을회관·청소년인공지능(AI)센터 준공, 민통선 규제 완화, 군사 유휴지 사용, 공기업 유치, 도로 설치, 산업단지 인근 환경문제, 문화·의료·체육시설 확대 등 지역 현안과 의견을 김동연 지사에게 직접 건의하자,김 지사는 의견 하나하나에 답변하면서,연천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서 말로만 끝나는 게 아니고 바로 실천에 옮기려고 한다며, 오늘 약속한 건은 바로 올해 투자하도록 하겠다며,함께 힘을 합쳐,연천군을 발전시키고,성장하는 연천을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로,김 지사는 앞서 지난달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밤동산공원에서 첫 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개최 원도심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