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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동연 경기도지사,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총력대응 주문
사고 수습에 지방과 중앙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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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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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30일 오전 소방재난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 도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재발방지를 위해 경기도에서도 모든 노력을 쏟겠다며,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사고 수습에 지방과 중앙이 따로 없다며 대응에 총력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중앙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며,희생자와 부상자 중 경기도민이 있는지 신속히 파악해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하면서, 사고자 가운데 경기도민도 중요하지만 지역을 구분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회복과 사고자 안치 등지원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상황 종료 시까지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이태원 압사참사 관련 경기도 긴급대응 지원단’을 운영, 도민 피해자 신상 파악과 피해자 지원을 담당할 피해지원단, 진행 상황을 도민에게 알리는 홍보 지원반 등 3개 반으로 편성,상황에 따라 확대 할 계획이며,경기도가 주관하거나 도에서 진행 중인 축제나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직원들도 추모의 마음으로 모임을 자제하고 철저한 근무 태세를 갖춰줄것을 강조 했다.

 

경기도생활대축전 폐막식을 취소하고 실국별로 예정된 행사의 축소나 취소 검토에 들어갔으며,이태원 압사 참사 소식에 이날 새벽 인력 98명, 구급차 등 장비 49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부상자 70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사망자 중 8명이 경기도민으로 확인됐으며, 사망자 151명 중 76명이 도내 병원에 안치하고 19개 이상 병원, 시설에 도 안전관리실 직원 10여 명을 파견해 신속한 사상자 신원확인을 하고 있다. 또 사고 관련 도민 실종자 신고전화(재난상황팀 031-230-6653)를 운영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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