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의회 소통기구 ‘여야정협치위’ 2년만에 재가
도지사·의장·양당 대표 등 14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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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8-14 08:08본문
분기별 정례회의 경기도와 도의회의 소통기구인 ‘여야 정협치위원회’가 활동을 재개하며 민선 8기 김동연호의 경기도정 4년차가 탄 력을 받게됐다.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 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경기도의
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3일 도담소(도지사 옛 공 관)에서 ‘2025년 여야정협치위원회 협 약식’을 열고 공동 협약서에 서명했다.
민선 8기 초반인 지난 2023년 도와 도의회가 구성한 여야정협치위는 1년 여간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오다가 이 후 2년여간 유명무실한 상태였다. 지난 6월 김 지사와 김 의장, 양당 대 표의원 등이 ‘치맥 회동’에서 소통기구 재가동에 합의하면서 이날 공식 협약 식으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협치위는 도지사, 경제 부지사, 협치수석, 기획조정실장, 균형 발전기획실장(이상 경기도), 도의회 의 장, 양당의 대표의원·총괄수석 부대표· 정책위원장·수석대변인(이상 도의회)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분기별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도정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주요 조례 안·예산안, 쟁점, 도의회 정책·전략사 업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무협의기구인 여야정 실무회의는 매월 첫주개최를 원칙으로 위원 회는 분기별 1회씩 연 4회 개최, 긴급 정책 현안 발생시 수시 개최할 수 있도 록 하고,여야정협치위 사무실은 도의회 12층에 마련됐다.
김 지사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발 전을 위해,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합쳐서 함께 가자”며 내달 본회의가 열리면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행정감 사 등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여야정협 치위를 통해 좋은 결과를 낼 기반을 만 들게 됐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다짐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김 의장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통 테이블이 마련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 은 실천”이라며 “민생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함께 책 임지는 진짜 ‘일하는 여야정협치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첨언했다.
또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 표는 앞으로 열심히 해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기회에 여야정협치를 위한 조례 도 제정해 보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의견을 제시했고 분과위원회에서 각각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수시로 수석님들과 소통했으면 한다고 제안을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