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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한대-中 제녕직업기술대와 문화·교육·학생 교류 등 국제협력 증진 상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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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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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시소재 신한대학교국제처는 4일 중국 제녕시 위서기 일행이 지난달 28일 방문한 것을 환영하는 행사에 이어 중국 제녕직업기술대학과 문화·교육·학생 교류 등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성종 신한대학교총장은 제녕시는 유교 창시자 공자의 고향인 취푸를 포함하는 도시로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곳이라며,한국과 중국은 동주공제(同舟共濟)’의 관계로 이번 협약식 체결을 통해 유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양 대학이 공동의 목표 아래 학생 교류 및 국제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중국과 함께하는 후반전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밝혔다. 

제녕직업기술대학 리종궈 총장은 우리 대학은 최근 몇 년간 재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 간 학생 및 교원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교육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진롱 제녕시 위서기는 강소(強少) 대학인 신한대학교와 제녕직업기술대학 간 협약 체결을 직접 지켜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양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힌,제녕시는 한국과 경제, 무역,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한 발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제녕직업기술대학을 적극 지원해 교육 분야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신한대학교 총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조만간 제녕시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녕직업기술대학은 1979년 설립된 이래 현재 55개 전공에 약 2만4천여 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며, 4년제 대학 승격을 앞두고 있으며,신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원 교류, 한중 협력 교육과정(중외 합작판학) 운영 등 양교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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